혼자서 암기하려고 두 문자도 만들어보고 해봤는데 만드는 과정도 힘들고 외우는 것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김정희 교수님의 뇌박힘 강의를 들어보니 기본적으로 만들어져있는 암기법들 때문에 첫번째 수고를 안해도 되고

두번째로 단순한 두 문자 따기가 아니라 상황을 만들어서 암기하다보니 기억이 더 오래가네요.

그리고 숫자랑 자음을 연결한 암기법도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조금은 짐을 덜게 해주는 강의를 만나서 힘이 납니다.

강사님도 화이팅~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