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톡톡

9분 10초경에 말씀하신 황린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성냥의 주성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성냥의 주성분, 정확히는 성냥이 아닌 성냥갑의 마찰면에 적린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옵… 918
  • [모성은] 2021 소방시설관리사 (필기/Basic class) 안전관리론 ※20년 11월 직강촬영분
  • OT / Chapter 1. 연소공학 [ 질문위치 : 9분 11초 ]
  • 모성은
  • 조**
  • 2021-11-08

9분 10초경에 말씀하신 황린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성냥의 주성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성냥의 주성분, 정확히는 성냥이 아닌 성냥갑의 마찰면에 적린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 부분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 말씀은 과거에는 백린이나 황린을 성냥에 사용하였으나 문제가 되어 현재는 성냥이 아닌 성냥갑의 마찰면에 적린을 사용한다는 말씀인거죠? 답변을 명확하게 해주시면 더 좋을텐데요..

댓글을 달아주세요.

모성은 21-11-09 15:33
원래 성냥은 벽에 긁기만 해도 불이 붙는 것인데, 이는 마찰력과 성냥의 발화제로 황린이나 붉인인, 황화인 등을 바른 것입니다,  하지만 위험성이 있다보니 안전성냥으로 바뀌어서 제작되는데, 안전성냥은 성냥에 염소산칼륨을 마찰제에 붉은인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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