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톡톡

방화구획 기준 또는 기타 NFTC등의 기준에서 보면, " 벽 및 반자의 실내에 접하는 부분의~" 이런 문구가 나오는데, 여기서 "접하는"과 "면하는"은 같은 말인가요? 아니면 다른 말인가요? 어떤 문구에는 벽 및 반자의 실내에 면하는 부분~ 이라고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47
  • [함형덕] 2024 소방시설관리사(2차/심화) 점검실무행정 ※24년 1월 직강촬영분
  • 3차시 Part 1 | Chapter 1. 건축관계법령 문제 2번
  • 함형덕
  • 정**
  • 2024-02-06

방화구획 기준 또는 기타 NFTC등의 기준에서 보면, " 벽 및 반자의 실내에 접하는 부분의~" 이런 문구가 나오는데, 여기서 "접하는"과 "면하는"은 같은 말인가요? 아니면 다른 말인가요?
어떤 문구에는 벽 및 반자의 실내에 면하는 부분~ 이라고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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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덕 24-02-06 21:15
1. 같은 말입니다. 실내에 접하는 부분의 마감, 실내에 면하는 부분의 마감...고민하지 마시고 두가지 표현을 구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 내화구조의 마감과 실내에 면하는 부분의 마감 이렇게 무조건 통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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