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랜만에 재미있는 질문이군요!!
오래된 건축물에서 수신반 오동작 땜시 말썽이 많습니다. 그 때 가장중요한 것이 종단저항입니당ㅇㅇㅇ
---------
1) 저항과 전류는 상호 아주 민감할 정도로 관계가 있습니다.
2) 저항은 선로의 저항과 기기의 저항입니다. 오래된 현장일수록 선로의 누설부분이 많아 집니다.
3) 이것을 고려한 것이, 전선 자체의 저항(낮을수록 좋음), 절연저항(아주 높을수록 좋음) 입니다.
4) 현장에서는 절연저항을 고려하면 됩니다.
5) 마지막으로 전압입니다. 전압의 개념은 그냥 변동이 없다라는 개념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즉, 높은 건축물의 양정처럼,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찰손실이 증가할수록 약간은 변동이 있겠죠!!
6) 결론
저항은 변동이 있는데, 선로의 저항이 아니라,, 절연저항의 개념이 중요하다.
전류는 선로의 저항이 클수록 전압강하가 생겨 말단 경보기가 힘이 딸린다.
전압은 거의 동일하다라는 개념으로 저항과 전류값만 고려하자!!
오래된 건축물에서 수신반 오동작 땜시 말썽이 많습니다. 그 때 가장중요한 것이 종단저항입니당ㅇㅇㅇ
---------
1) 저항과 전류는 상호 아주 민감할 정도로 관계가 있습니다.
2) 저항은 선로의 저항과 기기의 저항입니다. 오래된 현장일수록 선로의 누설부분이 많아 집니다.
3) 이것을 고려한 것이, 전선 자체의 저항(낮을수록 좋음), 절연저항(아주 높을수록 좋음) 입니다.
4) 현장에서는 절연저항을 고려하면 됩니다.
5) 마지막으로 전압입니다. 전압의 개념은 그냥 변동이 없다라는 개념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즉, 높은 건축물의 양정처럼,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찰손실이 증가할수록 약간은 변동이 있겠죠!!
6) 결론
저항은 변동이 있는데, 선로의 저항이 아니라,, 절연저항의 개념이 중요하다.
전류는 선로의 저항이 클수록 전압강하가 생겨 말단 경보기가 힘이 딸린다.
전압은 거의 동일하다라는 개념으로 저항과 전류값만 고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