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공부 정말 어렵내요. 40대 초반에 건축전기 1년 공부하고 나서 포기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10년 만에 또 다시 전기안전기술사 공부를 시작 했어요. 기사 공부는 석달하면 끝을 봤던것 같은데 이건 도무지 하면 할 수록 더 어려워 지고 출제경향이나

공부 방법을 알수가 없어 답답한 중에 모아 학원에 안전기술사 강의가 있다 하기에 직업 관게상 직강은 어려워 페키기 강의를

신청하고 현재는 2회독을 거의 끝내 가고 있어요. 기술사 교재만 가지고 공부할 때는 출제 경향에 따른 문제에 대한 중요도나

답안작성 방법을 알수가 없었는데 오부영 기술사님 강의는 문제 출제경향 이나 중요도, 답안 작성요령과 문제에 대한 접근방법등을 강의중에 반복해서 알려 주시니 공부량에 대한 부담감도 좀 줄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슴니다.

강의말씀 중에 하루에 한시간 이나 두시간씩만 이라도 꾸준이 공부 하라는 말씀에 처음에는 하루에 한두시간 해서 기술사 공부가 될까라고 생각 했는데 그 한두시간 하는 것도 결코 쉽지는 않더군요 처음엔 너무 낮설고 공부량에 한숨만 나왔는데 1회 수강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듣기만 했는데 2회 수강때는 조금씩 기억도 나고 문제가 낮설지 않으니 조금은 공부할 자신감이

생기내요. 이제부터가 시작인거 같아요. 저는 만학도 이지만 더 늦지 않았음에 다행이라 생각하며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서 조금씩만더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